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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9년 국제FPSB 회원국 총회 개최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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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제FPSB 회원국 총회(Global Member Meeting)가 한국을 비롯한 미국, 캐나다, 영국, 중국, 일본 등 23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취리히에서 개최되었다.


금년은 국제FPSB가 미국 CFP Board로부터 분리되어 재무설계의 국제표준기구로 창립된지 15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번 회원국 총회의 첫 순서는 회원국 대표자 회의(All Chief Executives: ACE)로 시작되었다. 전 세계 회원국 대표들은 글로벌 CFP® 자격인증자의 성장 추이를 분석하고 CFP 자격이 글로벌 전문직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기 위한 성장전략을 논의했다. 이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재무설계제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각국의 모범사례를 공유했는데, 브라질은 CFP 재인증률 36% 증가, 일본은 정부 유관기관과의 유대강화와 공동 프로젝트 참여, 미국은 재무설계사의 경력개발 경로(Career Path)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 수행 등을 발표하여 다른 회원국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다음으로 개최된 전략회의(Strategy Session)에서 회원국 대표들은 경영전략 전문 컨설턴트의 주도하에 그룹토의를 갖고 국제FPSB의 중장기 전략(LASER Strategy)의 진행상황과 핀테크 등 금융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방향 등을 논의했다. 전략회의의 기조연설자로 나선 유럽 투자자 및 금융서비스 사용자 연합인 베터 파이낸스(Better Finance)의 맥진스카(A. Maczynska)는 글로벌 재무설계 커뮤니티가 금융자문 및 서비스에 접근하는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또 다른 기조연설자인 영국 웰스 모자익(The Wealth Mosaic)의 공동창립자인 월(S. Wall)은 각 회원국이 핀테크에 직면해서 고객 우선의 포괄적인 재무설계에 대한 지속적인 관련성과 가치 제안을 보장할 수 있는 기법 등을 소개했다.


한편, 회원국 네트워크 회의(Network Meeting)에서 금년에 창립기념일을 맞이하는 회원국에 대한 축하행사가 있었다. 태국(10주년), 네덜란드(10주년), 중국(15주년), 스위스(20주년) 등의 회원국들이 축하트로피를 수여받았다. 이어서 정회원국 승인을 위한 이스라엘 대표의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다. 그리고 FPSB의 27번째 회원국 후보로 현재 가입 절차가 추진 중인 페루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개설 등 진행상황을 보고받았다.


마지막 날 개최된 FPSB 평의회(Council)에서 회원국 대표들은 내년도 평의회 의장,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신임이사 등을 선출했다. 또한 국제FPSB로부터 핀테크 금융환경 변화를 재무설계 자격표준에 반영하기 위한 업무추진 현황, 새로운 회원국 감사제도에 의한 향후 회원국 감사일정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어서 2020년 FPSB 회원국 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하는 계획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서울을 소개하는 동영상 상영 등 한국의 경제, 서울의 역사 및 문화를 소개하는 한국FPSB의 프리젠테이션을 마지막으로 금년도 국제FPSB 취리히 총회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앞으로 한국FPSB는 전세계 회원국들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면서 핀테크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재무설계 및 CFP®/AFPK® 자격제도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는 한편, 내년 10월로 예정된 국제FPSB 서울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