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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FP 보드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전문적 재무상담을 필요로 하는 미국인들 늘어날 것"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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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CFP보드는 “코로나19 사태가 CFP® 전문가 및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4월 21일 CFP 보드가 발표한 설문조사 분석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동안 고객에게 최우선적으로 권고할 사항으로 응답자의 3명 중 1명 이상(36%)이 “변동성이 감소할 때까지 현 상황 고수 및 재무관련 주요 의사결정 유보”를 꼽았다. 그 다음으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17%)”, “단기 및 장기목표 검토 및 업데이트(16%)”가 뒤를 이었다.


미국인의 스트레스 수준 관리

설문에 참여한 CFP® 전문가 중 64%가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인해 고객이 매우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객이 이 불안정한 시기에 표현한 주요 우려사항은 “변동성 관리(74%)”, “자산 보호(72%)” 및 “유동성 관리(35%)”인 것으로 나타났다.

CFP보드의 CEO인 케빈 켈러(Kevin R. Keller)는 “코로나19의 확산은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도 코로나19의 영향력을 예측할 수 없었지만, 연구에 따르면 CFP® 전문가에게 종합적인 재무설계를 받은 미국인은 경제적 불확실성에 직면했을 때 자신감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거의 모든 CFP® 전문가(94%)가 “재무설계안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인은 이러한 불확실한 시기에도 목표를 향해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전문적인 재무설계에 미치는 영향

설문에 참여한 CFP® 전문가 중 3분의 2(64%)가 “코로나19 사태로 전문적인 재무상담을 필요로 하는 미국인들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설문에 응답한 CFP®전문가 10명 중 8명(78%)이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기존고객의 문의량이 증가했다.”고 답하는 등 응답자 대부분이 기존고객과의 업무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CFP®전문가 3명 중 1명(34%)이 지난 30일간 잠재고객의 문의가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한편, CFP® 전문가는 코로나19가 발발한 이후 재무설계 업무를 수행하면서 크게 다음의 2가지-“기존 고객 및 잠재고객과의 주기적인 커뮤니케이션 유지(18%)” 및 “재무설계사라기보다 심리치료사(therapist)로 의지하는 감정적인 요소(17%)”-등의 문제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케빈 켈러(Kevin R. Keller)는 “설문 결과에 따르면 현재의 건강 및 경제 위기 상황에서 CFP® 전문가가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확실성에 고통을 겪고 있는 미국인에게 재무상담을 제공하면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서 “전문성과 윤리성을 갖춘 CFP® 전문가가 제공하는 재무상담이 미국인에게 이 전례 없는 위기 상황을 잘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북돋아주는데 일조한다는 사실에 매우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설문조사 방법(Survey Methodology)

CFP 보드는 코로나19 사태가 CFP® 전문가 및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2020년 4월 6일부터 13일까지 CFP® 전문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1,078명의 CFP® 전문가가 설문에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