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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2019 가계재무 건강진단 캠페인’, 가계 재무상태에 따른 맞춤형 해법 제시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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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경기 침체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재무설계에 관한 관심이 높다. 가계의 재무 문제는 겉보기에는 유사해보이지만 각 가계마다 가지고 있는 원인이 다르기에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한 번의 잘못된 의사결정이 가계 재무상태에는 큰 영향을 끼치기에 보다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이에 한국FPSB(회장 김용환)가 건강한 중산층 육성을 위해 ‘2019 가계재무상태건장진단 캠페인’을 실시하며 주목받고 있다.10월 세계재무설계 (World Financial Planning Day)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본 캠페인은 재무설계에 관한 전문가의 강연을 비롯해 맞춤형 상담, 개그쇼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석자는 객관적인 가계재무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해법을 제공받는다. 더불어 가계의 안정적인 재무와 이를 증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본 행사는 오는 10월 11일(금)부터 12일(토) 양일간 파크에비뉴 한양대점 지하2층 메두사홀 1관에서 개최된다.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양일 중 선택하여 참석할 수 있다.

‘2019 가계재무상태건장진단 캠페인’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지만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9월 4일부터 한국FPSB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모든 참가자에게 참가기념품이 제공되며 상담을 받은 상담자에게는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한국FPSB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와 함께 백세 시대를 맞은 직장인들은 은퇴후의 안정적인 삶을 고민한다. 이를 위해서는 각 가계가 처한 환경을 정확히 인지하고 여러 제반 요소를 고려한 장기적인 재무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보다 전문적인 재무 대책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 개인의 부담이 높기에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가 국가적 차원에서 구축돼야 한다. 민간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가 향후 정부 정책으로 재무설계상담 서비스가 제공되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석자는 재무설계에 관한 전문적인 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재무설계의날(World Financial Planning Day)은 국제FPSB가 ISOCO(국제증권감독기구)와 함께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IOSCO(국제증권감독기구)는 3대 국제금융감독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Securities Commissions(은행: BCBS, 증권: IOSCO, 보험: IAIS)) 중 하나로 전 세계 증권시장의 95% 이상을 차지한다. ISOCO는 115개 국가의 증권감독기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증권거래의 규제·감독에 관한 다국간 국제협력문제를 검토하는 국제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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