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20531 서울시 영테크를 계기로 MZ세대 재무상담 열풍!!

- 한국FPSB, 서울시 영테크 재무상담사로 CFP 및 AFPK 자격자 63명을 투입

- MZ세대의 관심으로 재무설계 전문가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

□ 청년들에게 재무교육 및 재무상담 지원을 하는 서울시 영테크에 MZ세대가 몰리고 있다.

□ 트렌드모니터(2021)가 조사한 ‘MZ세대의 월급과 재테크에 대한 인식’에 의하면, ‘월급은 모아서 재테크해야’라고 83.2%가 답변했다. MZ세대는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안정적인 미래와 경제적인 안정을 위한 누구보다도 투자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세대이다.

□ 서울시는 MZ세대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작년 11월부터 1:1 전문가 재무 컨설팅과 재무교육을 제공해왔는데, 코로나가 완화되면서 올해 3월부터 대면상담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 영테크 재무상담 신청자는 5월에 이미 5천명을 넘어섰으며, 이런 열기에 부응하고자, 서울시는 재무상담 목표 인원을 5천명에서 1만명으로 확대하고, 상담사도 39명에서 24명을 추가 선발(총 63명)하였다.

□ MZ세대가 서울시 영테크에 몰리는 이유는 자신의 재무상황에 맞는 종합재무상담을 직접 체험해 볼수 있어서이다.

□ 한국FPSB(회장 김용환)는 서울시 영테크 사업의 전문기관으로서, CFP(국제재무설계사) 및 AFPK(재무설계사) 자격자를 선발해서 재무교육과 재무상담사를 제공하고 있다.

□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지난 영테크 재무 상담 만족도가 4.77점이고 상담사 만족도는 4.86점으로, 특히 재무설계 상담사인 CFP와 AFPK의 만족도가 높다.

□ 한국FPSB는 “종합재무상담을 체험한 MZ세대의 재무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는 만큼, 재무설계의 니즈가 증가하여 향후 전문성과 윤리성을 갖춘 재무설계 전문가의 수요가 확대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 또한 한국FPSB는 MZ세대의 경제적 독립을 돕기위해 「사회초년생 재무설계」영상 4편을 제작해서 한국FPSB 유튜브에 올렸다.

□ 영상은 MZ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금융 꿀팁으로 ▲금융환경과 라이프사이클 이해하기 ▲사회초년생 필수 금융지식은 뭘까? ▲금융투자에서 노후준비까지 가 담겨 있다.

□ 한편, 2001년도에 도입되어 올해 제 82회 시험을 시행하는 AFPK(재무설계사) 자격시험이 6월 18일 치러질 예정이다. 현재 한국FPSB 홈페이지에서 AFPK 자격시험 원서를 접수중이며, 6월 7일에 마감할 예정이다.

[참조자료] 제82회 AFPK자격시험 실시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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