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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재무설계전문가인 CFP, AFPK자격자 누가 많이 보유하고 있나?
  •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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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별 CFP, AFPK 자격자 보유 비율은 은행은 국민은행(12.5%), 보험은 메트라이프생명(21.2%), 금융투자는 한화투자증권(21.7%)이 가장 높아


□ 한국FPSB[1](회장 김용환)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 금융사별 임직원 수 대비 재무설계전문가(CFP 및 AFPK자격인증자) 비율(5월 기준)을 조사해서 발표했다.

[1] CFP(국제재무설계사)와 AFPK(재무설계사)는 국제FPSB와 계약을 맺은 한국FPSB가 국제FPSB의 CFP 자격인증 프로세스를 준수하며 국내에서 자격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업종별로 증권업이 9.6%로 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와 AFPK(ASSOCIATE FINANCIAL PLANNER KOREA) 자격자 보유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은행업과 보험업이 각각 7.7%와 7.1%로 7%대를 기록했다. 제2금융권의 경우, 저축은행과 기타(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는 약 2%대의 비율을 보였다. 



□ 은행권에서, 임직원 대비 CFP와  AFPK자격인증자수가 가장 많은 곳은 국민은행으로 12.5%이다. 다음이 신한은행 12.0%, 경남은행 9.5%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에는 신한은행(13.0%)이 가장 높았으나, 올해 국민은행이 1순위가 되면서 순위가 바뀌었다.




□ 보험권의 경우, 메트라이프생명 21.2%, 삼성생명 13.0%, 동양생명 8.5% 순으로 작년과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 증권부문은 한화투자증권이 21.7%로 전체 금융사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NH투자증권 17.5%, 신한금융투자가 11.1%로 뒤따랐다. 작년에 3순위를 기록했던 삼성증권은 올해 10.8%가 되어 4순위로 밀려났다.



□ 저축은행은 작년에 높은 순위를 기록했던 SBI저축은행은 7.1%로 올해 OBS저축은행 9.1%에게 1순위 자리를 내어주고 3순위가 되었다.




□ 지난 6월, 한국FPSB는 CFP 및 AFPK자격인증자(재무설계 전문가)가 많을수록 영업지표가 양호하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으며,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면서 각 CEO들의 관심이 제고되어, 고객의 이익을 우선하여 윤리를 중요시하는 직원을 배출하기 위해 자격자를 더욱 더 양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 제 79회 AFPK자격시험은 오는 8월 21일에 시행한다. 원서접수는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한국FPSB 홈페이지(www.fpsbkorea.org)에서 접수한다.



□ CFP자격시험은 올해 한차례(제 40회)만 남았는데, 10월 30일~31일 양일간 치러질 예정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10월 4일에서 18일까지이다.





[참고] 2021년도 AFPK®, CFP® 자격시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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