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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핀테크·빅테크 공습에…은행 ‘자산관리 혁신’ 드라이브
  • 2020-10-26
  • 조회수 113

화상상담 등을 통한 PB 서비스 비대면화 추진
전문가 상담 채널도 확대…“경쟁력 확보” 기대


인터넷은행에 이어 핀테크·빅테크(대형 IT기업)까지 예금·대출 등 금융업에 뛰어들자 시중은행들이 자산관리(WM) 부문에 디지털을 더하며 혁신금융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보다 편리한 비대면 서비스를 요구하는 고객들이 많아진 만큼 프라이빗뱅킹(PB)을 비롯한 각종 서비스를 디지털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설명] 핀테크와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 확대로 기존 은행의 소매금융(리테일) 시장 리더십이 약화되고 코로나 환경이 더해져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등 비대면 플랫폼을 통한 PB자산관리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디지털 PB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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