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현재 4.0%로 설정된 전월세전환율을 낮출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현미 장관은 4일 한 뉴스프로그램에 출연하고서 최근 논란이 된 전세의 월세 전환 문제와 관련해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설명] 최근 이슈가된 주택임대차보호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국토부장관은 시행령 개정을 통해 집주인이 전세를 월세로 돌려도 이전보다는 월세를 많이 받지 못하게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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