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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금융회사별 임직원 수 대비 AFPK CFP 자격인증자 실태조사
  •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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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말 기준으로 '금융회사별 임직원 수 대비 AFPK와 CFP 자격인증자 합계에 대한 비율'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함


업권별로는 증권이 11.4%로 가장 높았으며, 은행과 보험이 8.3%와 8.1%로 유사한 비율을 나타냄. 자격자 수로 보면, 은행이 8,612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증권 2,279명, 보험 1,961명임. 은행은 임직원수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임직원수가 적은 증권 업종의 자격인증자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은행은 CFP/AFPK 자격인증자 수 합의 비율은 신한은행 13%, 국민은행 12.8%, 경남은행 9.4%순. 은행에서 자격인증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국민은행으로 2258명임


보험은 메트라이프생명이 25.7%의 자격인증자 비율을 보유했으며, 삼성생명 15.4%, 동양생명 9.9% 순. 보험업종 자격인증자 수는 삼성생명이 803명으로 가장 많음. 보험사 임직원 수에 전속설계사 수를 포함한 기준으로는 메트라이프생명 3.9%(설계사 3373명), 동양생명 3.0%(설계사 2336명), 삼성생명 2.7%(설계사 24164명) 순서임


증권은 한화투자증권이 24.1%, NH투자증권 22.9%으로 두곳이 모두 20%대가 넘는 비율을 보였으며, 삼성증권 12.6%로 다음 순


제2금융권의 경우 저축은행의 자격인증자 비율이 2.4%로 가장 높음. 저축은행 중에서는 SBI저축은행 12.5%, OSB저축은행 9.9%, 웰컴저축은행 3.8% 순으로 자격인증자 비율이 나타남